가장 원초적 육체와 정신의 이야기

결혼한 부부가 누리는 성은 원초적인 육체의 기쁨이며,온전한 정신적 행위일때 행복한 부부의 성이 될수있다 하겠 습니다

이 원리를 잘 이해하고 생활화 할때 마치 샘솟는 분수가 갖추어진 정원을 가꾸듯이 두 사람만의 비밀의 화원이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단장 될것 입니다

부부의 성은 가족 이전에, 남편과 아내 이전에,한 남자와 여자로 만나야 함을 기억 해야 합니다


1. 남편은 아내의 성을,아내는 남편의 성을 베려 해야 한다


남자의 성은 몸이 열려야 마음이 열리는 것이 남성의 체질적인 원리 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주도적으로 이런점을 우선순위에 두

고 남편을 베려 하는 아름다운 아내가 되도록 노력 해야 한다

여자의 성은 마음이 열려야 몸이 열리는 것이 원리입니다 사실 여성은 남성 만큼 성의 행위에 관심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 점을 남편을 항상 기억하고 아내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베려 해야 합니다

아내를 향하여 계속적으로 사랑을 확인 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아내의 성은 외로움을 타게 되고 움추려 들게 됩니다


2. 부부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마음 입니다

현대의 가정은 빠르고 바쁘게 움직입니다 또한 맞벌이가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할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단 가정을 꾸미고 부부가 된 후에는 부부의 하나됨이 최우선 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일이 먼저 이거나,혹 다른 인간관계가 우선시 될때 부부의 성은 싸늘하게 식을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게 됩니다

결혼한 남성과 여성의 숙명은 끊임없이 서로의 마음에 사랑의 반응이 생성 되도록 노력 해야 한다

이는 집착이 아니라 목적의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스런 성은 가정의 기초적인 터전 입니다 그위에 자녀의 건강한 성장,경제적 안정 등,이 무너짐 없이 탄탄히 건축 될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애정과 관심을 바라는 아내의 마음에 행복과 헌신으로 채워줄수있는 남편, 이러한 전제와 준비된 마음을 가진 부부의 성은 세상

의 어떠한것 보다 사랑스럽고 가장 원초적인 성 에너지의 시너지 효과와,정신적으로 온전한 결합이 될수 있다